자료가 모두 예전 것이라 검색한 결과로 연동을 할 수가 없었다.

outlook.com(hotmail.com에서 live.com을 거쳐 이름이 변경됨.)에서 확인한 바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해야 한다.

 


 

 

POP3와 SMTP를 지원하는 앱

메일 앱에서 Exchange ActiveSync(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나 IMAP를 지원하지 않지만 POP3를 지원하는 경우 일단 Outlook.com 계정의 POP를 켭니다.

  1. Outlook.com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2. 옵션 아이콘 옵션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메일 설정 더 보기를 클릭합니다.

  3. 계정 관리에서 장치와 앱을 POP로 연결을 클릭합니다.

  4. POP에서 사용을 선택합니다.

  5. 저장을 클릭합니다.

그 후 메일 앱에서 다음 설정을 사용하세요.

  • 받는(POP3) 서버

    • 서버 주소: pop-mail.outlook.com

    • 포트: 995

    • Encrypted Connection: SSL

  • 보내는(SMTP) 서버

    • 서버 주소: smtp-mail.outlook.com

    • 포트: 25(25가 차단될 경우 587)

    • 인증: 사용

    • Encrypted Connection: TLS

  • 사용자 이름: 메일 주소

  • 암호: 암호

  • 메일 앱으로 다운로드한 메일이 Outlook.com 받은 편지함에서 삭제되지 않도록 하려면 서버에 메일 복사본 남겨두기 옵션을 선택합니다.

다운로드한 메시지를 삭제하도록 POP3를 실수로 설정하더라도 사용자가 POP삭제 명령을 확인할 때까지 Outlook.comPOP3라는 폴더에 메일 복사본을 저장합니다.

개발을 하다보니 디버그 메시지를 찍을 일이 많다. 하지만 디버그 메시지는 실제 릴리즈 제품에는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컴파일 환경에 따라 표시하거나 그렇지 않게 할 수 있다더라...

아래와 같이 if절을 이용하여 일반적으로 쓰이는 DEBUG를 주기도 혹은 나만의 태깅을 하기도 한다.

아마도 디버그 레벨 또한 이런 식의 확장이 아닐까 싶다.

#if _DEBUG
    printf("[DEBUG-1-7-1] [%d]%s\n",errno, strerror(errno));
#endif

이렇게 설정해 두고 컴파일을 할 때 -D_DEBUG라고 추가해 주면 저 분기를 타게 된다.

현재 linux 환경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대부분의 텍스트를 vim을 통해 열어보기에 vim의 의존도가 높다.

나는 vim에서 화면을 갈라 2개의 파일을 비교하면서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편하게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설정하였다.

 

alias vi="_vi" 

function _vi() {
if [ $# -eq 2 ]
then
    vim -O $*
else
    vim $*
fi
}

추가로 vimrc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여 창이동의 편의성을 증가시켰다.

map <C-j> <C-W>j
map <C-k> <C-W>k
map <C-h> <C-W>h
map <C-l> <C-W>l